태그 : LALakers
2009/07/04   오늘의 nba 잡담 - 필 잭슨 컴백 선언 외 [4]
2009/07/03   오늘의 nba 잡담 - 론-론이 레이커스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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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nba 잡담 - 필 잭슨 컴백 선언 외
어제 론 아테스트의 영입과 더불어, 레이커스가 또 한 번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기 위한 중요 이슈였던 필 잭슨 감독의 컴백이 99.9% 확정되다고 하네요. 그의 컴백에 장애가 될 만한 것은 건강 문제 뿐이었는데, 팀 의사들과의 검사 결과, 다시 한 번 82게임의 정규 시즌과 긴 포스트 시즌을 달려 볼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여러 변수가 있는 아테스트의 영입으로 인해 과거 로드맨을 구슬린 전적이 있는 잭슨 감독의 컴백이 더욱 중요했는데, 다행히도 돌아오게 되었군요. 이제 레이커스는 아테스트의 어린 시절 뉴욕 동료인 라마 오덤만 재계약하게 된다면 큰 조각들은 다 갖춘 셈이 될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히도 터콜루는 포틀랜드행이 거의 확정적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올랜도 매직은 히도도 떠나고, 고탓도 댈러스행이 된다면 트레이드 된 토니 배티까지 없는 마당에 골밑 선수가 거의 드와이트 하워드밖에 안 남을 듯 한데, 백업 센터가 좀 필요할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들의 백코트 주전 카터와 넬슨의 조합은 정말 가공할 파괴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넬슨의 스피드와 플레이메이킹에 카터의 베테랑 경험과 (아직 종종 선보이곤 하는) 운동 능력의 혼합이라...


결론적으로, 여러 중요한 프리에이전트들이 비교적 빠르게 자리를 결정해 가는 것 같습니다. 몇몇 대형 트레이드들과 더불어, 정말 흥미진진한 오프시즌이라 아니할 수가 없네요. 다음 시즌, 여러 업그레이드된 팀들의 경기가 무척 기대됩니다 ^^
by anakin | 2009/07/04 05:02 | NBA 잡담 | 트랙백 | 덧글(4) | ▲top
오늘의 nba 잡담 - 론-론이 레이커스로?
Artest says he's leaving Rockets for LA

지난 플레이오프 여정 도중, 레이커스를 가장 괴롭혔던 팀은 바로 휴스턴 로켓츠였죠. 유일하게 7차전까지 갔던 시리즈였으니까요. 특히 론 아테스트와 셰인 배티에는 브라이언트의 전담 수비수로 활약했고, 론-론은 코비의 팔꿈치로 인해 시비가 붙으면서 퇴장당하기까지 하는 혈전을 벌였지요. 뭐, 나중 인터뷰에서는 두 사람은 서로 친구고, 단지 코트 위에서는 절대 질 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긴 했습니다만.


오늘 espn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론 아테스트가 레이커스로 3년간 약 18밀에 오기로 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코트 위의 적이 이제 서로 동료가 되는 상황이 되는건가요?


이로써 자리가 겹치는 트레버 아리자를 재계약하지 않을 확률이 상당히 높아졌군요. 아리자가 플레이오프에서 확실히 맹활약을 하긴 했지만, 아테스트는 수비력 하나는 리그 내에서도 수준급이고, 레이커스와의 시리즈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득점력 또한 갖추고 있으니 아리자의 대용으로 충분히 활약 가능하리라는 생각인 듯 합니다.


그나저나 휴스턴은 야오밍도 부상이고, 아테스트도 없으면 프런트진이 많이 비네요. 올랜도의 마친 고탓이 댈러스행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누구로 가운데를 채울지 궁금합니다. 휴스턴의 드래프티들도 센터를 볼 선수는 없었던 것 같고, 설마 칼 랜드리가 주전 센터로 뛰진 않겠죠...?


어찌 되었건 간에, 아리자를 떠나보내는 건 다소 아쉽군요. 어느 팀에 가든, 좋은 연봉을 받고 열심히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by anakin | 2009/07/03 09:33 | NBA 잡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9)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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