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nba 잡담 - 무승 목록 탈출기
* 무패 팀 리스트는 (모두 시합이 없던 관계로) 어제와 동일하네요.

보스턴 4-0
올랜도 3-0
마이애미 3-0

덴버 3-0
피닉스 3-0


* 무승 팀 리스트를 탈출한 팀으로는 뉴올리언스를 홈에서 꺾은 뉴욕, 미네소타를 홈에서 이긴 클리퍼스, 멤피스와 홈에서 치열한 연장전을 승리로 이끈 새크라멘토까지 무려 세 팀이 되겠습니다.

뉴욕은 폭발적인 벤치 득점원 네이트 로빈슨이 부상으로 빠졌고, 크리스 폴이 32점 (필드골 18개중 12개 성공) 5리바운드 13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했음에도 불구, 4쿼터에 무려 40점을 퍼부으며 (30점을 내주긴 했지만)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뉴저지는 간판 스타 데빈 해리스의 부상과 더불어, 오늘 경기에서도 주전 포워드 이 쟌리안을 부상으로 잃으면서 무승 행진을 이어나갔습니다 ㅠㅜ 그렇지 않아도 크게 깊이가 있는 팀은 아닌데, 부상까지 겹치면서 총체적 난국이로군요.

인디애나 0-2
뉴저지 0-4
뉴욕 1-3

골든스테이트 0-2
새크라멘토 1-3
LA클리퍼스 1-4
by anakin | 2009/11/03 15:17 | NBA 잡담 | 트랙백 | 덧글(0) | ▲top
오늘의 nba 잡담 - 기세를 이어가는 무패 팀들
* 무패 팀 리스트. 애틀랜타는 레이커스와의 원정 경기를, 오클라호마시티는 포틀랜드와의 홈 경기를 지면서 아쉽게 목록에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보스턴 4-0
올랜도 3-0
애틀랜타 2-1
마이애미 3-0

덴버 3-0
피닉스 3-0
오클라호마시티 2-1

가넷의 복귀와 함께 슈퍼 수비팀으로 부활한 보스턴, 100번의 기회 당 88.0점만을 허용하면서 단연 리그 1위를 차지하였네요. 상대를 숨막히게 하는 강력한 수비와 함께 언제든 득점 폭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가넷, 피어스, 앨런의 올스타 로스터, 그리고 그들을 환상적인 리딩 능력으로 이끄는 론도의 존재까지, 지금까지는 리그 내 어느 팀보다도 강해 보입니다.

올랜도의 경우, 라샤드 루이스는 리그 징계 때문에 쉬고 있고, 빈스 카터는 뉴저지 원정에서 발목 부상, 게다가 토론토 전에서 피트루스까지 감기 증세로 시합을 하지 못했습니다. 겨우 주전 두 명만으로도 시합을 여유있게 풀어갈 수 있는 깊이가 놀랍네요.

마이애미는 저메인 오닐이 다시 살아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네요. 웨이드는 언제나처럼 든든한 활약을 해주고 있고요.

덴버는 오프시즌 중 단테이 존스와 리너스 클레이자를 잃었고, JR 스미스가 징계로 출전을 못하고 있지만, 멜로가 전천후 득점 기계로 다시 태어나면서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앤써니의 세 경기 평균득점은 37.7(30-41-42)로, 지금까지 단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피닉스는 클리퍼스, 골든 스테이트, 미네소타의 지난 시즌 서부 로터리 팀 셋을 꺾으며 3승을 거두었습니다. 다음 시합은 역시 무패 행진을 하고 있는 마이애미 원정인데, 과연 어느 팀이 기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무승 팀 리스트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여섯 팀 모두 시합을 갖지 않았었죠.

인디애나 0-2
뉴저지 0-3
뉴욕 0-3

골든스테이트 0-2
새크라멘토 0-3
LA클리퍼스 0-4
by anakin | 2009/11/03 05:23 | NBA 잡담 | 트랙백 | 덧글(0) | ▲top
오늘의 nba 잡담 - 마누의 굿 샷(?)
* 할로윈에 있었던 새크라멘토 @ 샌안토니오 전. 시기에 걸맞게, 웬 박쥐가 경기장을 날아다니며 진행을 방해했는데요, 이에 열받은;;; 마누 지노블리의 활약입니다.



푸헐;;; 역시 놀라운 순발력이네요 ^^

물론, 경기는 샌안토니오의 여유있는 승리였고요.


* 무패 팀 리스트는 마지막 확인했을 때와 변함이 없네요.

보스턴 3-0
올랜도 2-0
애틀랜타 2-0
마이애미 2-0

덴버 2-0
피닉스 2-0
오클라호마시티 2-0


* 무승 팀 리스트에서는 밀워키가 디트로이트를 홈에서 꺾으며 무승 팀 리스트에서 졸업했습니다.

밀워키 1-1
인디애나 0-2
저지 0-3
뉴욕 0-3

골든스테이트 0-2
새크라멘토 0-3
LA클리퍼스 0-4
by anakin | 2009/11/02 02:34 | NBA 잡담 | 트랙백 | 덧글(4) | ▲top
오늘의 nba 잡담 - 현재까지 무패/무승 팀들
* 이제 모든 팀들이 최소 한 경기씩은 치루었고, 빡빡한 스케쥴을 가진 팀들은 세 경기를 끝낸 팀들도 있고요.

* 일단 지금까지 무패 팀들은 다음과 같네요.

보스턴 3-0
올랜도 2-0
애틀랜타 2-0
마이애미 2-0

덴버 2-0
피닉스 2-0
오클라호마시티 2-0

보스턴은 시즌 개막 대 클리브랜드 전을 이긴 후, 이은 두 경기 모두 상당히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층 더 강화된 수비 능력을 선보이면서 샬럿을 59점으로 막고 시카고에게서 수많은 실책을 유도해 내는 압박 수비는 인상적이더군요.

젊은 팀 오클라호마시티의 2-0 시작도 인상적이네요. 과연 이들이 이번 시즌 어디까지 해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반면, 무승 팀들의 목록입니다.

밀워키 0-1
뉴저지 0-2
인디애나 0-2
뉴욕 0-2

골든스테이트 0-2
새크라멘토 0-2
LA클리퍼스 0-3

클리퍼스는 개막전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상당히 괴롭혔는데, 클리퍼스가 잘한것 보다 레이커스가 못한것이 더 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레이커스는 어제 댈러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정말 무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대패했죠. 클리퍼스 팀 입장에서는, 블레이크 그리핀이 어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 동부 최하위 자리를 지켰던 워싱턴이 아리나스와 헤이우드의 복귀로 다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팀이 된 관계로, 이번 시즌 동부 최하위는 누가 될 지 전혀 모르겠군요.

여튼 이 일곱 팀 모두, 빠른 시일 내에 첫 승을 올려 이 목록에서 탈출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과연 어느 팀이 제일 늦게까지 이 목록에 있게 될까요? --a
by anakin | 2009/11/01 03:37 | NBA 잡담 | 트랙백 | 덧글(0) | ▲top
오늘의 nba 잡담 - 09-10 시즌 드디어 개막!
사실 개막은 어제였지만, 요즘 너무 정신이 없는 관계로 몇 가지만 짧게 적고 갑니다. 이거 밀리면 결국 아무것도 못 적고 넘어갈테니까요 --a

* 어제 레이커스의 첫 경기, 블레이크 그리핀이 없는 클리퍼스를 상대로 기대만큼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주진 못했지만, 가솔이 결장한 자리를 채운 바이넘의 활약은 꽤 괜찮았던것 같네요. 근데 벤치는 좀 힘 좀 내야 할듯.

* 동부 파워하우스 대결 1라운드, 보스턴 @ 클리브랜드는 제임스의 38점에도 불구하고 보스턴의 균형잡힌 공격과, 막판 폴 피어스의 맹활약으로 보스턴에게 돌아갔네요. 작년 대 올랜도 시리즈처럼, 제임스 혼자서 너무 많은 걸 하려는 느낌이 좀 드네요.

* 더불어 클리브랜드는 오늘 토론토에서의 원정 경기도 10점차 패배를 하였습니다. 제임스의 커리어 25번째 트리플 더블이라고 하는데, 경기 패배로 빛이 바랬네요. 일단 시작은 그다지 안 좋아 보이지만, 82경기 중 이제 겨우 2 경기일 뿐이니, 앞으로의 경기들을 좀 더 봐야 하겠습니다. 지난 시즌 2패로 시작한 올랜도는 결국 파이널 진출까지 했었죠? 그럼 이건 클리브랜드에 좋은 징조? ^^a

* 샌안토니오의 첫 경기는 뉴올리언스 상대 홈 경기. 이건 저녁밥 먹으면서 경기 일부를 직접 봤는데, 드완 블레어 완전 물건이네요. 이런 선수가 2라운드 픽이라니... 새로 도입된 제퍼슨의 에너지도 좋고, 지노블리도 펄펄 날아다니고, 물흐르듯 부드러운 패스웍, 이번 시즌의 샌안토니오,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뉴올리언스는 (여전히) 크리스 폴 혼자 죽도록 뛰고 있고, 나머지 선수들이 너무 못 받쳐주는 듯 하네요.

* 딴 소리로, espn 해설진의 제프 벤 건디의 입담은 여전히 재미있네요 ^^ 몇 번이나 저를 웃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올랜도는 라샤드 루이스 없이도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그들을 (잠시) 괴롭혔던 필리를 박살내었고, 보스턴은 샬럿을 59점으로 막으며 대승, 좋은 기세를 이어 나갔습니다.
by anakin | 2009/10/29 12:15 | NBA 잡담 | 트랙백 | 덧글(2) | ▲top
500k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자 수를 캡쳐했던 것은, 이글루 개설 5주년 기념으로 작성한 이 글에서였습니다. 그것이 지난 달 9월 초, 당시 방문자 수는 467,630명이었죠.

지난 주에 방문자가 네 자릿수를 돌파한 날(저처럼 마이너 블로거에게, 이는 상당히 흔치 않은 일입니다)이 세 번이나 있었던 방문객 폭주에 힘입어, 어제 자는 사이에 방문자 수 50만을 돌파하였네요.




요즘 학업상 굉장히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 너무 정신이 없는데, 그 와중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제가 올리는 졸필의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에 참 기분이 좋네요.


언제나 방문하여 좋은 덧글들로 블로깅하는 재미를 배가시켜 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에 오신 모든 분들께, 즐겁고 기분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
by anakin | 2009/10/27 03:25 | 산장의 통계 구경하기 | 트랙백 | 덧글(4)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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