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s of the Riftwar
역시 파이스트(Raymond E. Feist)가 쓴 미드키미아(Midkemia) 관련 소설들입니다.

예전에 제가 작성했던 목록에서 빠져있는데, 그 원인은 제가 이 시리즈를 읽어보지 못하였고, 또 이 작품들은 영국에서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를 구하지 못해서였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왜 미국 작가와 공저한 책이 미국에서는 발매가 되지 않은 것일까요? 확실한 것은, 이 책들은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 미국 Amazon 사이트에서 검색되지 않습니다.


여튼 책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Honoured Enemy (William Forstchen과 공저, 2001)
Honoured는 Honored로 써야 하지 않냐고요? u를 넣는 것은 영국식 영어 표기법입니다. 이 책이 미국에서 발매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군요.

시대적으로는 Tsurani와 왕국 간의 리프트워(Riftwar)가 한창인 때 벌어진 모험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메인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 시대상을 조금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외전격의 소설이라 할 수 있겠죠.


Murder in LaMut (Joel Rosenberg와 공저, 2002)
왕국의 서쪽 도시 중 하나인 라멋(LaMut)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시대적으로는 리프트워가 끝난 후 몇 년이 지난 때로 추정됩니다. 주인공들은 서쪽 도시들을 떠돌아 다니는 용병들인 것 같군요.


Jimmy the Hand (Steve Stirling과 공저, 2003)
파이스트가 창조한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인물인 지미(Jimmy the Hand)의 모험담입니다. 그가 리프트워 도중 아루싸(Arutha) 왕자의 탈출을 도운 후 신변의 안전을 위해 잠시 크론도(Krondor)를 떠나는 중에 겪는 모험담입니다. 원 시리즈의 초 메이저급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외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론은... 읽어 보고 싶지만 그 방법이 요원하다는 것이겠죠. --a
by anakin | 2005/02/22 11:30 | 환상 문학 | 트랙백 | 덧글(0)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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