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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19 - 닌자의 문신



제목: 닌자의 문신 - Mark of the Ninja: Remastered (스팀 스토어)
출시: 10/2018
제작사: Klei Entertainment (개발,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숫자들입니다)
플레이 시간: 29 시간
순위: 40
엔딩 도달 여부: 2회
DLC 소유 여부: 무
달성 스팀 어치브먼트: 38/38 (100%)

소감: 원작은 출시된 지 꽤 되었지만, 저는 어쩌다 보니 리마스터 판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네요;;; 장르는 2D 잠입 닌자 액션 게임...정도로 설명이 될까요? 사실 게임플레이 자체는 상당히 정적으로, 상황을 조심히 살피다가 경비병들의 순간 틈새를 파고들어 조용히 적들을 처리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퍼즐 게임에 가까운 면도 좀 있고요. 그래서 개인적인 취향에는 더 잘 맞았던 것 같네요.

조곤조곤한 게임 플레이와 더불어, 총과 전투복으로 무장한 현대식 군대와 전통의 닌자 클랜과의 대결 스토리는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아 물론 이게 스토리의 다는 아닌데,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직접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엔딩은 꽤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P. S. 작품을 플레이 해 보기 전에는 제목의 'mark'가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게임 도중 주인공 닌자는 특수 능력을 부여하는 마법의 문신을 받습니다. 고로 mark는 문신을 뜻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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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로그온티어 2019/02/25 20:11 # 답글

    플랫포밍 잠입이 꽤나 마이너하지만 그래도 여러개 있는 장르인데,
    그 중에 이 게임을 탑으로 꼽습니다만 ... 실험할만한 (파고들만한) 그런 게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웠네요
  • anakin 2019/02/26 09:54 #

    로그온티어 님 // 네, 저도 매우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헌데, 말씀대로 뭔가 다양하게 실험해 볼 만한 건덕지는 거의 없는 작품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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