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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19 - 페르시아의 왕자 (2008)



제목: 페르시아의 왕자 (2008) - Prince of Persia (스팀 스토어)
출시: 12/2008
제작사: Ubisoft Montreal (개발), Ubisoft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숫자들입니다)
플레이 시간: 32 시간
순위: 35
엔딩 도달 여부: 스팀 버전은 아마도 2회 이상?
DLC 소유 여부: 무
달성 스팀 어치브먼트: 어치브먼트 없음

소감: 예전 스포없는 엔딩감상에도 적었지만, 그래픽과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 다소 단조로운 게임 플레이를 극복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원래 디스크 버전으로 입수하여 엔딩을 본 이후, 스팀 버전도 구입하고 여러 번 엔딩을 보았습니다.

점프를 실패하거나 적과의 전투에서 질 경우, 단지 조금 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뿐, 게임 오버는 없는 관계로, 저에게 있이 이 작품은 큰 스트레스 받지 않고 멋진 경치를 구경하며 빛의 씨앗을 모으러 설렁설렁 돌아다니는 즐거운 게임입니다 ^^ 그렇기에 가끔 생각나면 부담없이 다시 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는데, 아마 나중에도 몇 번은 이 세계로 돌아가 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플레이 시간 순위가 또 조금 오를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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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로그온티어 2019/02/14 01:52 # 답글

    우울증 치료 매커니즘이 이 게임의 정화시스템과 닮았더군요. 덕분에 제 디자인 방법론 중 하나에 배경 변화시키기를 꼭 집어넣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파란장미Jack 2019/02/14 10:14 # 답글

    이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게인적으로전에
    나왔던 삼부작을 더 좋아합니다
    1부 시작 부터 3부 끝까지 했던 동안
    약간 고생도 많았지만
    감동도 그 만큼 컸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anakin 2019/02/14 15:20 # 답글

    로그온티어 님 // 네, 한 지역을 정화하기 전의 암울함이 정화한 후의 아름다움을 더욱 배가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파란장미Jack 님 // 오오 시간의 모래 3부작, 저도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 ^^ 단지 저는 스팀이 아닌 패키지판으로 해서 나스플돌 목록에는 아쉽게도 등장하지 않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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