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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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17 - 25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제목: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BioShock Infinite (스팀 스토어)
출시: 03/2013
제작사: Irrational Games (개발), 2K Games (유통)

(이하는 모두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숫자들입니다)
플레이 시간: 36 시간
순위: 25
엔딩 도달 여부: 1회
DLC 소유 여부: 시즌 패스 통해 모든 DLC 보유
달성 스팀 어치브먼트: 66 / 80 (83%)

소감: 시리즈의 전작들과 다소 다른 분위기 때문에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작품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7년만에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장만한 후 얼마 안 되어 플레이 한 작품이라 매우 감명깊게 했습니다.

음침하고 어두운 곳이 많던 해저 도시 랩쳐(Rapture)와 달리, 천상 도시 콜럼비아(Columbia)의 햇빛 찬란한 전경은 정말 제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말하는(!) 주인공 부커(Booker DeWitt)와 엘리자베스(Elizabeth) 간의 대화도 흥미롭고요. 바이오쇼크 1편의 이야기와 연관이 살짝 있는 DLC 바다에 묻히다(Burial at Sea) 두 편은 짧고 강렬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전작에 비해 전투 시스템이 딱히 나아진 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일부 초능력은 전보다 퇴보한 느낌도 좀 들고, 스토리도 다소 억지가 아닌가 싶기도 한 느낌도 없잖아 있네요;;; 그리고 여러 도전 과제 모음에 가까운 구름 속의 격돌(Clash in the Clouds) DLC도 제 취향이 아니라 거의 안 했습니다.

여하간, 저에게 있어서는 GPU 기술의 향상을 뼈로 느끼게 해 준 작품입니다 ^^


(나스플돌2017 전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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