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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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팀 플레이사 돌아보기 in 2017 - 시작에 앞서

저는 pc 게이머입니다. 네, pc로 게임을 한다는 말이죠.
그리고 2017년 현재, pc로 게임을 하면서 밸브 사의 스팀 서비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 역시...
2007년 11월 2일에 (정확한 날짜는, 본인의 스팀 프로필에 있는 "Years of Service" 배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신도 확인해 보세요! ^^ 주소는 http://steamcommunity.com/id/[본인 스팀 고유번호 혹은 커스텀 url]/badges/1 입니다) 오렌지 박스를 플레이하기 위해 스팀 아이디를 만든 후, 오늘날까지 수많은 시간을 스팀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에 투자해 왔습니다.



스팀에서 제공하는 정보 중, 각 게임의 플레이 시간 기록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실 겁니다. 이건 스팀 초창기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고, 대략 2009년 3월경부터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로, 트랙킹이 시작되기 전의 플레이 타임은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진 샘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하프-라이프 2의 플레이 타임이 사라진 것은 알고 있습니다)

여하간, 이로 인해 누구든 간단히 스팀 프로필 페이지에서 플레이 타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teamcommunity.com/id/[본인 스팀 고유번호 혹은 커스텀 url]/games/?tab=all&sort=playtime 이 바로 그 주소인데요, 여기서는 플레이 타임이 많은 순으로 자신의 게임들을 정리해서 나열해 주죠. 제 페이지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들여보다 보니, 제가 많은 시간을 쏟아 플레이했던 게임들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더군요. 한 번 개인적인 스팀 플레이 게임들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어떤 게임들을 했는지 살펴보고, 감명 깊었던 작품들에 대해 짧은 잡설을 늘어놓아 보면 재미있을 듯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시작해 봅니다. 그 첫 작품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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