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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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 7

2008/03/16 추가: 아래 글은 구 버전이니, 이제부터는 이하 내용을 새로 고쳐 쓴 개정판: 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 버전이라 숨깁니다->

핑백

  •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링크] 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 목차 2008-03-18 01:23:33 #

    ... . 로한을 도운 지원군에 대해 12. 엔트들의 분노 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 6: 13. 각 부의 분기점 14. 팔란티르 석을 찾아서 15. 형만한 아우 없다지만... 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 7: 16. "용감한 샘" Samwise the Brave 17. 죽음의 길, 그리고 안두릴 18. 곤도르와 로한 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 8: 19. 모르도르의 검 ... more

  •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개정판: 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 10 2008-03-21 05:44:59 #

    ... 지원군은 아직입니까?" 영화에서 이 두 나라의 사이를 틀어지게 설정한 까닭은? 설마 피핀의 장작더미 타고 오르기 장면 추가를 위하여? 저의 이런 의문에 대해, 반딧불이 님께서 코멘트를 해 주셨는데, '원작에 없었던걸 만들어 내서라도(그렇게 해서 원작팬들의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긴장감을 의도적으로 높이겠다'는 PJ, 프랜 월시, 필리파 보옌스 ... more

덧글

  • santana 2004/11/10 11:26 # 삭제 답글

    5년전에 책을 사 놓고 아직도 전시용(?)으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죽기전에 다 읽을수 있으려나... 근데 아나킨 님은 어떤 출판사꺼 읽으셨나요? 사람들이 황금가지 꺼는 웬만하면 읽지 말라던데
  • anakin 2004/11/10 15:56 # 답글

    santana 님 // 아, 제가 갖고 있는 것은 Houghton Mifflin Company 출판사의 것으로 영어판입니다. 번역본들에 대해서는 제가 읽어보질 못해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사실 읽어보긴 했습니다만 그게 초등학교때여서요;; 어디 출판사 것이었는지도 기억이 없어요. :(
    그나저나, 영화를 즐겁게 보셨다면 소설도 꼭 읽어보세요! ^^
  • 반딧불이 2004/11/14 00:44 # 답글

    프로도와 샘의 여정에서 두개의 탑 뒷부분부터는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읽었습니다. 2번 완독했는데 두번 모두요... 반지가 파괴될줄 뻔히 알고 있지만 뭐랄까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감, 샘의 헌신.. 이런게 가슴깊이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쉴롭의 굴을 들어와서 샘이 반지를 끼고 오크들을 따라갈때까지, 이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어서 영화속에서 어떻게 연출했을까 궁금했었는데, 처음 봤을때는 내심 실망했었습니다. 근데 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누가 어떤식으로 연출했더라도 영화속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그려졌던 그런 이미지들, 느낌들을 되살리기는 어려웠을것 같아요. 특히 한정된 런닝타임속에서는 더욱요.
  • 반딧불이 2004/11/14 00:52 # 답글

    곤도르와 로한의 사이가 별로 않좋게 설정된 것은 '원작에 없었던걸 만들어 내서라도(그렇게 해서 원작팬들의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긴장감을 의도적으로 높이겠다'는 PJ, 프랜 월시, 필리파 보옌스 3인방의 일관된 각색원칙이 적용된것 같습니다. 원정대 두탑 코멘터리를 듣다보면 그런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파라미르가 두탑에서 크게 변형된것도 그런 이유였죠. 스토리가 직선적인 원정대와는 달리 두탑은 세갈래, 네갈래로 이야기가 갈라졌기 때문에 각 스토리간의 균형을 잡는게 중요했는데 쉴롭이 왕의 귀환으로 넘어간 마당에 큰 긴장요소가 없는 프로도-샘-골룸의 여정은 영화 전체의 균형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파라미르를 원작과는 다르게 묘사함으로서 전체 스토리의 균형을 잡았다고 하죠.. 다른건 몰라도 이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anakin 2004/11/14 14:20 # 답글

    반딧불이 님 // 맞아요, 샘의 헌신 부분 정말 감동적이죠 ㅠ.ㅜ 아무래도 왕의 귀환에서는 미나스 티리스에서의 스펙타클한 전투 쪽에 무게를 두는 것은 영화 감독으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한정된 런닝타임 속에서 최선의 선택일 것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3시간이면 영화 감독에겐 참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시간이겠죠.
    그리고 곤도르와 로한의 관계에 그런 뒷 이야기가 있었군요! 그러고보니 엔트들의 회의에서 참전을 안하기로 결정한 후 호빗들의 재치로 인해 흥분한 엔트들이 전투에 참여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의 변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Tir티르 2007/02/05 11:56 # 답글

    영화에서는 세오덴이 웨스트폴트가 함락될때 지원군을 보내주지 않은 곤도르에게 불만을 품고 있는 부분이 등장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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