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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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마무리하는 잡담

벌써 새해인데 뭔소리냐고요? 제가 있는 곳은 아직 2012년이 몇 시간 남아 있어서요 --a

* 이글루스의 양수도와 관련하여, SK컴즈 같은 거대 주체의 꽁무니에 살짝 달려있는 혹 하나로 있는 것보다 별도의 이글루스의 운영을 위한 회사로 분리한 것은 일단 환영합니다만,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이) 저 역시 수익 모델에 대해 걱정이 안 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일단은 이글루스의 새로운 출발에 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 위 포인트와 관련하여, 매년 있던 이글루스 정산이 올해는 없을 거라 하니 이해는 되지만 살짝 아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저의 경우 올해는 연말에 폭주;;;하여 두 달 연속하여 한 달의 글 수 기록을 갱신했으니 말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2012년은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은 한 해였네요. 그만큼, 제 신변에 상당히 많은 것들이 바뀌리라 기대하고 있는 2013년입니다. 연말까지도 별 것 안 바뀐다면 저의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고요. 여러 모로 쉽지는 않겠지만, 또 그만큼 도전에 대한 기대감도 있습니다.

* 무엇보다, 올 해 지구가 멸망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_= 세상에는 해 봐야 할 재미있는 것들이 아직 너무 많이 남아 있어요!


*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새삼 감사 말씀 드립니다. 모두 기획하는 일들 다 이뤄지고 복이 쏟아져 들어오는 2013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글

  • 아이리스 2013/01/01 11:00 # 답글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잠본이 2013/01/01 16:42 # 답글

    복 많이 받으십시오!
  • anakin 2013/01/02 08:37 # 답글

    아이리스 님, 잠본이 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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