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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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ve 첫번째 캐릭터 트레일러

The New The Cave The Trailer @ grumpygamer.com (론 길버트의 블로그)



캐릭터 트레일러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영상으로, 총 7인의 선택 가능한 플레이어 캐릭터 중 4인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꼐속계속"이라는 자막을 보니 여기에 안 나온 나머지 3인에 대한 트레일러도 나올 것 같네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묻어 있는 탁월한 유머 감각이 살아있는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 어떠한 작품이 나올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게임은 2013년 1월 출시라고 하는데, 얼마 안 남았네요? +_+



트레일러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듣고, 적고, 번역한 거니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견하실 경우 건설적인 지적 부탁드립니다.


Narrator: For hundreds, nay thousands, nay nay tens of thousands of years, people have come to me in search of what they desire most.
나레이터: 수백, 아니 수천, 아니 수만 년 동안,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나에게 왔었지.
Few find what they are looking for, even fewer ever leave.
자신이 찾는 것을 발견하는 자는 소수이고, 이 곳에서 무사히 떠나는 자는 그보다도 더 적어.
Welcome to 'The Cave'.
'동굴'에 온 것을 환영한다.
...Yes, I'm a talking cave.
...그래, 난 말하는 동굴이야.

I have a really interesting story to tell you this evening, so pay attention.
오늘 저녁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 줄 거니까, 잘 들으라고.
It's a story of seven people and a glimpse into a dark place in each of their hearts.
이건 일곱 명의 사람들과, 그들의 가슴 속에 있는 어두운 곳에 대한 이야기야.

The Hillbilly.
산골 촌뜨기.
On this fine night, he searches for his true love.
이 멋진 밤, 그는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고 있어.

The Scientist.
과학자.
She is on the cusp of a great discovery for all of humankind.
그녀는 온 인류를 위한 위대한 발견을 하기 일보 직전에 있어.

The Monk.
수도승.
He seeks a journey filled with peace and enlightenment and murder! Buhahahahahaha... oops sorry.
그는 평화와 깨달음과 죽음이 가득한 여행을 찾고 있어. 음하하하하... 아 미안.

The Twins.
쌍둥이들.
They just want to go outside and play.
그들은 단지 밖에 나가 놀고 싶을 뿐이야.
What could be more innocent than that?
이보다 더 천진난만한 것이 뭐가 있겠어? (몰래 수프에 쥐약을 넣는 쌍둥이들의 모습이 지나감;;;)

Someday you will find yourself descending my depths in search of what you desire, and you might not like what you find either.
어느 날엔 너도 네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나의 깊은 지역으로 내려갈거야. 그리고 네가 발견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어.
But enough about you, this is about them.
하지만 네 얘기는 이제 그만하자. 이건 그들에 대한 이야기야.

덧글

  • FlakGear 2012/12/02 14:00 # 답글

    시적이네요. 동굴탐험을 인생의 어둠속에서 헤매는 것으로 비유한듯해요
  • anakin 2012/12/03 16:05 #

    FlakGear 님 // 자주 사용되는 비유니까요. 여튼 어떤 작품이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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