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이런 사소한 디테일에 목숨거는, 친구 삼기 열라 피곤한 성격이기 때문에-_- 굳이 이런 글을 하나 올립니다. 뭐 그것보다, 요즘 들어 이 분 이름을 잘못 적은 글들이 자꾸 눈에 띄어서 말이죠.
이 분은 많은 작품에서 배우로, 또 성우로 연기를 한 분이죠.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드워프 김리(Gimli)와 오래된 숲 팡곤을 보살피는 트리비어드(Treebeard)의 목소리를 맡았고,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중동의 발굴업자 살라(Sallah) 역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참, 90년대 게이머라면 윙 커맨더 3의 팔라딘(Paladin)으로 나온 것도 기억하실 겁니다.



여튼, 바로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이 분의 이름은 존 라이스-데이비스가 아니라 존 리스-데이비스입니다. 그는 웨일즈 출신이고, Rhys는 그 지역에서 비교적 흔한 이름이라고 하네요.
이 분은 많은 작품에서 배우로, 또 성우로 연기를 한 분이죠.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드워프 김리(Gimli)와 오래된 숲 팡곤을 보살피는 트리비어드(Treebeard)의 목소리를 맡았고,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중동의 발굴업자 살라(Sallah) 역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참, 90년대 게이머라면 윙 커맨더 3의 팔라딘(Paladin)으로 나온 것도 기억하실 겁니다.

반지의 제왕에서의 김리

인디아나 존스에서의 살라
윙 커맨더에서의 팔라딘
여튼, 바로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이 분의 이름은 존 라이스-데이비스가 아니라 존 리스-데이비스입니다. 그는 웨일즈 출신이고, Rhys는 그 지역에서 비교적 흔한 이름이라고 하네요.





덧글
실제로 작은줄 알앗어......
엉엉 미안해요 존 리스-데이비스 ㅜㅜ
시크라멘트 님 // 반지의 제왕에서 작아 보이는 건 눈속임일 뿐이죠^^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는 그의 키는 1m 85입니다. 그의 큰 체구는 반지의 제왕 찍을 때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호빗들을 연기한 배우들과 함께 섰을 때에 그의 키가 딱 적절히 컸기 때문에, 카메라 페이즈를 두 번만으로 끝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즉 호빗 - 김리 - 인간/엘프로 해서 세 번의 페이즈가 필요했을 것을 호빗/김리 - 인간/엘프로 줄였다고 하는군요.
잠본이 님 // 저도 그게 자꾸 신경쓰이더라고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