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lunarsix.egloos.com



요즘 글 쓰기 참 힘드네요

그러합니다.

요즘 너무 생각이 없이 사는건지
아니면 너무 생각이 많아 정리를 할 수 없는 상태로 사는건지
여튼 뭔가 차분히 하나의 글 형태로의 정리가 전혀 안 되네요.


뭔가 관련해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이전에 비해 힘들게 느껴집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딱히 보고 싶은 영화도 없고
딱히 하고 싶은 게임도 없고 -_-


제 블로그의 메인 주제(?)중 하나인 게임 지름 관련해서도
'할 시간도 없을거 왜 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요즘 한참 떠들썩한 디아블로 3 베타에 대해서도
'뭐 디아블로 3 따위 나오든 말든...'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 (좀 증세가 심각하다고요?;;;)



본인의 삶에 대한 성찰과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조금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뭔가 정신적/육체적으로 피로감을 떨쳐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덧글

  • 쑤현파파 2012/04/26 09:45 # 삭제 답글

    제가 한동안 anakin님과 똑같은 생각을 가져서 아무것도 안한적이 있습니다.
    머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느니 하기싫으면 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요...
    편하게 몸과 마음이 따르는 데로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FlakGear 2012/04/26 11:39 # 답글

    저는 사고는 이미 끝났지만 정리가 안되서 문제더군요. 생각의 탄생 책 다시 정독해야할듯...
  • anakin 2012/04/28 05:47 # 답글

    쑤현파파 님 // 그냥 편하게 머리 좀 식힐 여유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학기중 일이 계속 있어 그게 쉽지는 않네요ㅠㅜ 여하간 조언 감사드립니다 ^^
    FlakGear 님 // 네, 생각을 정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부분인것 같아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