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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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의 시 (from 소설 FotR)

이 시는 빌보 배긴스가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아라곤을 위해 리븐델에 머무는 도중 쓴 시 입니다. (라고 하지만 물론 톨킨이 쓴 것이겠죠? ^^) 갠달프가 프로도에게 남긴 편지에 이 시가 적혀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못 보셨다고요? 예 영화에서는 아마 안나옵니다 :)


All that is gold does not glitter,
Not all those who wander are lost;
The old that is strong does not wither,
Deep roots are not reached by the frost.
From the ashes a fire shall be woken,
A light from the shadows shall spring;
Renewed shall be blade that was broken,
The crownless again shall be king.

****
금이라고 늘 반짝이는 것은 아니고,
방랑하는 자들이 모두 길잃은 것은 아니다;
강인하고 나이든 자는 시들지 않으며,
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침범하지 못한다.
재로부터 불길이 되살아날 것이며,
그림자로부터 빛줄기 하나가 나타나리니;
다시 단조되리, 부러졌던 칼날은,
왕관없는 자가 다시 왕이 되리.



(한글전환 by anakin - 번역에 대한 건설적인 태클/조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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