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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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램 (2004)

21그램

21 grams
감독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Alejandro Gonzalez Inarritu)
주연 : 숀 펜(Sean Penn), 베니치오 델 토로(Benicio Del Toro), 나오미 왓츠(Naomi Watts)
개봉 : 2004년 10월



처음 포스터를 보고 제가 생각한 것은.. '숀 펜과 저 금발 여자가 주인공인가보네. 근데 왼쪽 구석의 청년은 뭐하는 사람이지?' 흐음..그러다보니 영화가 시작하고 '청년'을 찾아봤는데 당최 못 찾겠더군요. 알고 보니 존재하지 않던 그 '청년'의 사진은 베네치오 델 토로의 '조명발' 사진이었습니다. 윽. --;;;

'청년' 델 토로의 조명발 포스터


21그램. 무겁습니다. 매우.
스토리와 그에 대한 토론(스포일러 주의!)



이 영화에서 제가 주목한 또 하나의 포인트(스포일러 주의!)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감 한 마디만 하자면, 잭 역을 맡은 베네치오 델 토로의 연기가 가장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다른 두 배우들의 연기도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였지만, 맡은 배역 탓인지, 그가 나오는 장면들은 더욱 빛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참 마음에 드는 영화를 한 편 보고 왔군요.


그런데 글을 다 쓰고 나니 몽땅 스포일러군요. --;

핑백

  •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J. 에드가 (2011) - 제가 예상했던 장르의 영화가 아니로군요;;; 2011-12-21 03:14:10 #

    ... 알아볼 수 있더군요. 그 뭐랄까... 압도적인 '훤칠함'이 여기서도 그 빛을 발하더군요 ^^a 제가 영화 편력이 짧아, 나오미 왓츠가 나오는 영화를 정말 몇 개 못 보았는데(21 그램 (2004)과 킹콩 (2005) 뿐이네요), 하나하나 매우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무게감이 있는 영화들이었습니다. 여기서는 그야말로 '충성스런 비서'의 절정을 보여주는 분이 아닌 ... more

덧글

  • dana 2004/10/24 04:58 # 답글

    연출, 연기, 촬영, 편집이 다 뛰어났던 영화였어요...영화속의 이야기도 생각해볼만한 것이었고요...
  • 샤키 2004/10/24 10:18 # 답글

    와... 나도 이거 봤다. 이런 영화 참 오랜만이었다.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멋진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숀펜을 좋아하게 됐다네
  • anakin 2004/10/24 12:29 # 답글

    dana 님 // 예 저에게도 무척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샤키 // 응 정말 오랜만에 본 '마음에 드는' 영화였지 '_')=b
  • 알쯔 2004/10/27 01:18 # 삭제 답글

    시험이 끝나면 꼭 보려고 했던 영화랍니다. 아 오늘 시험이 끝이 났으니, 이제 보러 가야겠군요-
    아이엠샘의 숀 펜과 다코타패닝을 좋아하게 되어버린관계로 ^^;;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정말 21g 이 줄어드는걸까요? +_+
  • anakin 2004/10/27 09:04 # 답글

    알쯔 님 // 꼭 보세요~ 숀 펜의 또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알쯔 2004/10/28 01:17 # 삭제 답글

    기대수치상승중 +_+
  • NowReading 2006/01/13 13:41 # 삭제 답글

    처음뵙겠습니다. 예전 제 블로그가 트랙백이 안되는 시스템이어서 링크만 했었다가 블로그를 옮기면서 뒤늦게 트랙백합니다.
  • anakin 2006/01/13 14:07 # 답글

    NowReading 님 // 반갑습니다. 뒤늦게라도 글을 걸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이 영화를 보며 느꼈던 감흥을 되새겨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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