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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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베타가 종료되니 허전하네요

솔직히 바뻐서 많이 하지도 못했고, 마지막 배치고사에서 어렵게 골드 받은, 별로 잘하는 플레이어도 아니었지만, 끝나니 좀 허전하네요.


종료 마지막 날에는 교수님 대신 시험 문제 만드느라;;; 한 게임도 못 하고, 끝나기 전날 몇 경기 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계속 초보 프로토스 걸려서 빠른 확장 후 스파인 크롤러와 속도업 저글링으로 초반 방어, 이후 4가스와 일꾼 수십마리 돌리면서 뮤탈로 상대 일꾼 견제하며 뮤탈 꾸준히 모아 밀어버리는 전략으로, 6연승 정도 하며 마무리 지었네요. 이 자리를 빌어 북미 지역 초보 프로토스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하지만 저저전의 가위바위보 싸움은 여전히 헤매고 있고 (대강 발업링 < 베인링 < 바퀴 < 발업링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아직도 조합 잘 하시는 테란 만나면 대책이 없네요ㅠㅜ

생긴 건 좀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동성의 종족 저그가 참 마음에 듭니다 ^^ (워3에서도 언데드와 함께 빠른 종족 투톱인 나이트엘프가 제 주종이었죠)


여하간, 이제 정품 발매 전 베타 테스트까지는 인터넷에 올라온 과거 방송들이나 돌아다녀며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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