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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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웃다가 숨이 넘어갈 수도 있거든요--a

일단 모든 일의 발단은, 코타쿠에 올라온 이 비디오였습니다. 5:00 즈음으로 돌려 보시면 됩니다 --a



아 이 남자분, 끝까지 물건을 팔려 하는 저 프로의 자세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반면, 함께 있는 여자분은 참 도움이 안 되시는군요 --;;;



그러자, 이 글에 또 다른 비디오 링크들이 덧글로 계속 달렸는데, 설명보다는, 직접 쭉 한 번 보시죠.



"아까 보여드렸던 말 사진 기억나세요? 자 여기 확대판이 있습니다."
"이 말을 한 번 보세요, 북슬거리는 꼬리, 큰 이빨, 발굽..."
"방금 pd가 저에게 말하기를, 이건 말이 아니라 나비라고 하네요." -_-




"이 연습용 도검의 장점은 말이죠... 아우! 오, 아프다... 오우... 진짜 아픈데..."
마지막 아저씨 말이 압권입니다. "스튜디오 내에서 응급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_-
코타쿠 추가 덧글. "이 비디오 보고 기분 상했어. 저 아저씨가 연습용 도검의 장점을 결국 얘기 안해줬거든."




마지막에 해롤드가 하는 말 "사실 이거 고정해야 해요. 고정한 후에는 안전합니다." -_-




"모두들 이 사다리를 갖고 싶어해요. 저는 아파트에 사는데... 어머."
"아 네, 크리스가 괜찮은지 확인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저런 일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_-


마지막으로, 이건 홈쇼핑은 아니지만, 지역의 행사 홍보 영상입니다. 0:50 정도부터, 꼭 볼륨을 올려서 보시길 바랍니다.



"오우 아으 아으 아으 아으 아으 아오 아오 아오 멈춰 아으 멈춰 오 멈춰 아으 아으 아오 숨을 못쉬겠어 아오 멈춰 아으 아오오..."
코타쿠 덧글. "그녀가 불쌍하다는 감정과, 웃기다는 감정과,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감정이 동시에 들어. 하지만 웃기다는 쪽이 제일 강해, 그녀는 분명 살았을거야 ;)"


일단 시작 글은 게임(Wii) 관련이었으니 게임밸리로 보냅니다-_-

덧글

  • 현선 2009/10/20 11:09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웃었어요
    여자분이 엄청 원망스러웠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 anakin 2009/10/20 16:45 #

    현선 님 // 남자분도 분명 속으로는 웃고 싶었을 것 같은데, 여자분은 남 속도 모르고 계속 웃는 듯 싶네요 ^^ 남의 고난을 보고 웃는 건 정말 할 짓은 아닌데, 비디오들이 너무 웃기더라고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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