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lunarsix.egloos.com



테이크 투, 듀크 뉴켐 포에버 개발사 고소

Take-Two Sues Duke Nukem Forever Devs Over Failure To Deliver via Kotaku

"내 돈 뱉어내 이놈아"


듀크 뉴켐 포에버(Duke Nukem Forever)를 1997년부터 조금 오랫동안(?) 개발하고 있던 3D 렐름스(3D Realms)가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얼마 전에 있었죠. 그와 관련하여 듀크 뉴켐 포에버와 관련된 스크린샷과 플레이 동영상 등이 웹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오늘 뭔가 조금 더 현실적인 소식이 떴네요.


배급사인 테이크 투(Take-Two Interactive)가 (3D 렐름스의 사명인) 어포지(Apogee Software) 사를 고소했다고 하는군요.

듀크 뉴켐 포에버가 개발(뭐, 정말로 개발을 했는지는 의구심이 듭니다만;;;)되고 있던 12년-_- 동안 테이크 투는 1200만 달러 이상을 여기에 투자했고, 어포지는 이와 관련하여 '듀크 뉴켐 포에버의 pc판의 완성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반복하여 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회사가 문을 닫고 개발팀은 공중분해 되었으니 말이죠;;;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아 알 수 없지만, 확실히 당황스러운 게임 개발의 당황스러운 결말이긴 합니다 --a

핑백

덧글

  • 콜드 2009/05/16 07:46 # 답글

    이건 진짜 흑역사임[...]
  • anakin 2009/05/16 09:42 #

    콜드 님 // 네 그러게요 ㅠㅜ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