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쿠의 Mike Fahey, 문장 하나로 두 나라를 모욕하는군요
Age Of Conan Tries Its Luck In Korea

위 링크는 롱기스트 저니(The Longest Journey), 드림폴(Dreamfall: The Longest Journey) 등을 개발한 노르웨이 개발사 펀컴(Funcom)이 만든 MMORPG인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이 네오위즈에 의해 한국에 배급된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그러면서 에이지 오브 코난이 미완성작인 관계로 미국에서 실패했다고 비꼬고 있군요.

거기까지는 좋은데, 그런 수준의 게임을 수입하는 한국 시장도 덩달아 비꼬고 있는게 은근히 기분 나쁘네요.


마지막 문장을 인용합니다.

The country has been exporting slightly broken MMO games for years now, so it's good to see the folks at Funcom returning the favor.
그 나라(역자 주: 한국)는 벌써 몇 년동안 살짝 망가진 MMO 게임을 수출해 왔으니, 펀컴에서 똑같이 해 주는 것이 보기 좋네요.

이 글 작성자인 Mike Fahey는 무슨 한국에 악감정이라도 좀 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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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akin | 2008/11/13 04:25 | PC 게임 | 트랙백 | 덧글(2)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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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산왕 at 2008/11/13 13:00
에이지오브코난 수익 잘나고 있다는 외국기사들을 본 기억이 나는데; 아니었나요 orz

그건 그렇고 해보고 싶었는데 잘되었네요. 망할 것 같긴 하지만 orz...
Commented by anakin at 2008/11/13 14:17
뭐, 요즘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망하지 않는 게임이 오히려 별로 없는 것 같은 느낌이니 말이죠;;; 수익은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저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들은 뉴스라기보다 작성자들의 개인 의견이 다소 짙은 편이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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