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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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보내는 잡담

* 3월 제 블로그의 목표는, 지금까지 한 달에 올린 글 수 최고 기록인 28개를 돌파해 보는 것이었습니다만, 3월의 마지막 날이 된 지금, 실패한 것 같군요. 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의 개정판을 완성하고, 봄 방학이 포함되어 있기에 이 목표는 간단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는데, 봄 방학이 기말 주간의 연장이 되는 바람에 이 기간에 전혀 글을 쓰지 못하며 결국 실패.

아쉽네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도 아쉽지만, 잠도 제대로 못 자며 보낸 봄 방학의 결과로 받은 수업의 성적도 엉망이라 더욱 그러합니다. :(


* 그리하여 하루 반의 기나긴(!) 봄 방학을 보내고 내일부터 다시 수업 시작입니다. 어인 일인지, 한 해가 지나가면서 오히려 작년보다 매 쿼터가 훨씬 힘들고 어려운데, 부디 이번 봄 쿼터는 좀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쿼터 시작에 이미 상당한 체력 소모를 한 상태라, 어서 체력 회복을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네요.


* 시간은 잘 가고, 하고 싶은 일은 너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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