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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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 대한 제 지식의 한계

'소설' 이야기 개정판을 쓰기 전, 드리고 싶은 말씀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저의 반지의 제왕에 대한 지식은 그다지 깊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깊은 지식을 지닌 분들에게서 배울 준비가 늘 되어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배경이 되는 세계인 Middle-earth, (우리 말로는 중간계, 또는 가운뎃땅이라고 표기하지요) 톨킨은 이 세계의 창조부터 이어지는 거대한 역사 그 자체를 만들었습니다. 그 방대함은 실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며, 그의 일부를 실마릴리온(The Silmarillion)을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 이야기는, 실마릴리온의 마지막 즈음, 몇 장의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짧은 이야기를 확장한 것일 뿐입니다. ^^

이 거대하고 아름다운 세계에 대해, 엄청난 내공을 지니고 계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합니다. 저처럼 단지 영화 보고, 소설 몇 번 읽어본 수준으로는 그런 쪽에 명함도 못 내밀 정도지요.


또 하나, 제가 읽은 소설은 주로 영문판이라, 소설에 나오는 각종 인물 이름, 지명 등등의 한글 표현에 대해 매우 무지합니다. 그리하여 주로 영문 발음에 가장 근접하다고 생각하는 표기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에 대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고수 분들의 많은 가르침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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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rkwang 2008/03/18 03:09 # 답글

    전 모름. 쪼렙.
  • anakin 2008/03/18 07:19 # 답글

    mrkwang 님 // 광님께서는 대신 다른 분야의 고수이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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