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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톨킨(J. R. R. Tolkien)의 유명한 판타지 소설이 원작으로,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유명세를 타게 된 계기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매년 한 편씩 개봉된 피터 잭슨의 영화 3부작 덕이었죠.
당시, 저는 반지의 제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릴 적, 반지의 제왕의 바로 앞 이야기인 호빗(The Hobbit)을 처음 접한 이후 그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서, 반지 3부작 소설을 꾸준히 반복하여 읽었었죠. 그러니, 영화에 대해서도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개봉된 영화는 실로 대단한 작품이었고, 엄청난 흥행과 동시에 여러 상도 수상하였죠. 그런데, 소설을 먼저 접했던 저에게는 소설과 영화 간에 보이는 여러 차이점들이 눈에 띄었고, 그런 것들을 정리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글 시리즈가 바로 2004년 경, 제 이글루를 열자마자 열심히 올린 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 시리즈였죠. 이는 제가 이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에 올린 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노력이 들어간 글 중 하나일 듯 하네요. ..... 그리고는, 몇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 당시로는 별 문제가 없었던 글들이었지만, 이후 출시된 확장판에서 추가된 많은 장면들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들어가 있기도 하고, 제 기억의 한계로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지적이 들어오는 등, 새로 고쳐야 할 부분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나태함으로 인해, 제대로 된 수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죠. 그러다 최근, 어떤 계기로 인해 대대적인 수정에 들어가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저걸 읽어 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듯 싶지만, 잘못된 정보를 웹상에 공개해 둔다는 것은 아무래도 죄악으로 느껴지네요. 반지의 제왕 영화를 다시 제대로 감상해 보고 싶기도 하고요. :) 글을 고쳐 쓰기 위해, 예전 글들을 지우고 다시 새로 올릴 수도 있겠지만, 예전 글에 있는 여러 분들의 덧글도 있고, 또 나름대로 제가 이 이글루를 처음 열었을 때 사용하던 문체가 남아 있는데, 이게 제가 보기엔 꽤 우습네요 ^^ 그리하여 예전 글들은 그대로 두고, 새로운 개정판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개정판을 올리면서, 링크를 모은 글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개정판: 반지의 제왕 '소설' 이야기, 이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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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말이죠..
(최근 수정: 2008/04/27) * anakin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것저것 끄적여 놓은 글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 여전히 제 블로그의 주된 화제거리는 PC 게임과 영화 이야기로군요. 태평양을 건너온 것도 벌써 1년 반이 넘었고, 나름대로 여기 생활에도 적응해 가면서 영화도 가끔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적응이 되어도 대부분의 에너지를 학업에 쏟는 관계로 업데이트 주기는 여전히 상당히 불규칙합니다. * 클래식 음악 관련 내용은 분가로만 올릴 생각이었지만, 본가도 망하가는 와중에 분가는 거의 폐허가 되었군요 ㅠ.ㅜ 어찌 하는게 좋을런지요... * 덧글, 트랙백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하지만 스팸 덧글은 여전히 싫습니다. --a * anakin의 보유 게임 목록을 스프링노트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생각 날때마다 업데이트 하려 합니다만, 현실은... ~_~ 관련 글 묶음 목록 스포없는 엔딩감상 시리즈개정판: '소설' 이야기 LotR and Tolkien On Star Wars Welcome to Midkemia 영화 아마데우스 관련글 BS와 GK 시리즈 비교 글 Earthsea 관련 잡담들 anakin의 보유 게임 목록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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