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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님의 지뢰 밟았어요..에 대한 트랙백 글입니다.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 보자 여성 --a ![]() -연상은 좋아해? 네. 근데 이성이면 동갑도 좋아하고 연하도 좋아합니다. --a (질문의 의도가...) -휴대폰은 어떤 걸 가지고 있나요? LG VX5300. 버라이즌(Verizon) 용 모델입니다. 예, 사실 싸다는 이유만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휴대폰 고리는? 전화기에 고리를 끼울 곳 자체가 없습니다. 싸구려가 다 그렇죠 뭐. --a -수첩은 가지고 있습니까? 있긴 한데 잘 안써요. 업무용. -가방은 어떤 걸 사용합니까? 등산용 스타일의 그다지 특징 없는 배낭입니다. -가방의 주된 내용은? 노트북 컴퓨터, 지갑, 전화기, 물, 노트, 필통... 그리고 두통약, 썬글라스. 여기서 썬글라스는 생활 필수품입니다. 이거 없으면 아침에는 동쪽으로, 저녁에는 서쪽으로 운전 못해요.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애인 생기게 해주세요. -_- 농담입니다. 당연히 세계 평화와 전쟁의 종말과 굶주리는 이들의 구제와... (퍽퍽) -만약 크레파스로 다시 태어난다면 무슨 색이 좋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깔(초록? 파랑?)로 태어나서 짧고 굵게 살겠습니다. 저도 아돌 님처럼, 별로 크레파스 같은 걸로 오래 살고 싶지 않네요 --a -좋아하는 요일 금요일. 한 주 내내 아무것도 한 게 없어도 어째서인지 이 날만은 마음이 좀 편안합니다. Thank God it's Friday! 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카이트 러너. 베스트 셀러 소설 원작의 다소 무거운 성장/전쟁 영화였습니다. -화날 때는 어떻게 해? 게임 중 너무 정신이 없어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는 게임(주로 rts?)을 실행합니다. 단, 그러다 컴퓨터한테 박살나면 더 화날 때도 있다는 부작용이 있긴 합니다. -세뱃돈은 어디에 써? 주로 저축을 했던 거 같네요. 그나저나 세뱃돈을 마지막 받아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제발 누가 저 세뱃돈 좀 주세요. -여름과 겨울 중 어느 쪽이 좋아? 한국에서는 겨울을 좋아했습니다. 눈오는 날이 너무 좋아서요. 근데 여기 나오니 겨울에 비만 줄창 와서, 비 안 오고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여름이 좋습니다.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2007년 12월 28일. 혼자 극장에 가서 버켓 리스트 보고 울었습니다 ㅠ.ㅜ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 여기서 보실 수 있는 pc 게임 패키지들 중 일부가 종이 박스 안에 숨어 있습니다. 그 이외, 침대 및에 서식하는 잡다한 귀신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젯밤 뭐 했어? 우울하게 비가 주륵주륵 오길래 집에 일찍 와서 밥먹고 빨래 돌리고 논문 읽다가 잤습니다. -좋아하는 자동차는? 한국에서는 VW 뉴 비틀이 그렇게 작고 신기해 보였는데, 여기서는 하루에도 몇대씩 보니까 이젠 질렸습니다. --a 전 요즘에는 렉서스 IS 최신 모델이 그렇게 이쁘장하고 마음에 들더군요. 더 비싸고 좋은 차들도 많은데 말이죠. -좋아하는 꽃은? 봄이 되면 캠퍼스를 장식하던 하얀 벚꽃 비! 그거 구경하면서 혼자 캠퍼스를 정처없이 산책하던 기억이 나네요. 누가 저를 봤으면 좀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a -가고 싶은 나라는? 유럽. 반드시 유럽. 그 중에서도 독일과 영국은 정말 가 보고 싶습니다. 바흐, 베토벤, 브람스, 괴테, 헤세, 쥐스킨트의 나라 독일, 그리고 저의 어린 시절을 지배한 마음속(만)의 고향인 영국이니까요. 물론 대한민국은 말할 것도 없이, 저의 영원한 조국입니다. 원래 아돌 님의 바톤 글에, '이 바톤을 본 사람은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야 한다는 조건(아 복잡해;;)이 없던 관계로, 불발 지뢰 바톤으로 여기서 제가 꿀꺽 삼키겠습니다. 배부르군요. 물론, 작성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하셔도 무방합니다. ^^ 하지만 강요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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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말이죠..
(최근 수정: 2008/04/27) * anakin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것저것 끄적여 놓은 글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 여전히 제 블로그의 주된 화제거리는 PC 게임과 영화 이야기로군요. 태평양을 건너온 것도 벌써 1년 반이 넘었고, 나름대로 여기 생활에도 적응해 가면서 영화도 가끔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적응이 되어도 대부분의 에너지를 학업에 쏟는 관계로 업데이트 주기는 여전히 상당히 불규칙합니다. * 클래식 음악 관련 내용은 분가로만 올릴 생각이었지만, 본가도 망하가는 와중에 분가는 거의 폐허가 되었군요 ㅠ.ㅜ 어찌 하는게 좋을런지요... * 덧글, 트랙백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하지만 스팸 덧글은 여전히 싫습니다. --a * anakin의 보유 게임 목록을 스프링노트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생각 날때마다 업데이트 하려 합니다만, 현실은... ~_~ 관련 글 묶음 목록 스포없는 엔딩감상 시리즈개정판: '소설' 이야기 LotR and Tolkien On Star Wars Welcome to Midkemia 영화 아마데우스 관련글 BS와 GK 시리즈 비교 글 Earthsea 관련 잡담들 anakin의 보유 게임 목록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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