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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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 맥스 시즌 2 트레일러 감상

트레일러 감상 + 정보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에에, 많이 뒷북인 것 저도 알아요;;;; 하지만 이번 쿼터, 대학원 수업 2개+청강 하나에 TA하는 수업 하나, 더불어 학생회 일과 과 대표까지 맡아서 하다 보니 정말 눈 코 뜰 새가 없어 이제서야 정리해 봅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 그리고 아래의 악플 글이 계속 메인에 걸려 있는 것이 거슬려 숙제를 잠시 미루고-_-;;; 글을 적어 봅니다.)

샘 & 맥스를 에피소드 방식으로 부활시키는 데에 성공했던 텔테일 사, 시즌 1이 끝난 지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벌써 시즌 2의 첫 에피소드의 공개 날짜를 확정하였습니다.

GameTap에는 11월 8일, 텔테일 웹사이트에는 그 다음날인 11월 9일에 시즌 2의 첫번째 에피소드인 Episode 201: Ice Station Santa 를 공개할 것이며, 시즌 2의 두번째 에피소드는 내년 1월 10일(GameTap), 11일(텔테일 사이트)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이후로는 4월까지 매달 하나씩, 총 5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 2를 모두 발표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이지, 그들의 초고속 작업 속도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이미 시즌 1을 예정된 스케쥴대로 잘 공개한 선례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들이 시간을 상당히 잘 지켜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즌 1에 대한 복습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아무래도 시간을 내기가 쉽지는 않을 듯 싶네요.



한 달에 하나씩의 에피소드 공개를 가능케 했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던 '등장인물+장소 다시 써먹기'가 시즌 2에서도 사용되는 듯 싶습니다. 시즌 1에 등장했던 낯익은 얼굴들이 시즌 2 트레일러에도 몇 명 보였기 때문이죠. 물론, 이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 오히려 그들이 또 어떤 식으로 저를 웃겨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트레일러는 전체적으로 뭔가 공포 영화 분위기를 내세우고 있지만, 그런 분위기를 압도하는 코믹 터치를 보니, 여전히 제가 사랑하는 그들의 유머 감각은 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즌 1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이 바로 이런 그들의 개그 센스였다는 것을 보면, 시즌 2 역시 반드시 플레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아...

11월 9일(한국 시간으로는 10일이 되겠습니다만), 정말이지 그들의 귀환이 기대됩니다. :)

덧글

  • 쑤현파파 2007/11/02 22:51 # 삭제 답글

    저도 무쟈게 기대됩니다.^^
    시즌2도 패키지 판매하겠죠?
  • anakin 2007/11/04 09:08 # 답글

    쑤현파파 님 // 이번에도 시즌이 끝나면 dvd 버전을 보내준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패키지 판매, 기대해도 실망하지 않을 것 같아요.
  • asdf 2007/11/04 21:17 # 삭제 답글

    sybil 이모님도 또 나오셨으면 싶더군요. 좋은 정보네요.
  • anakin 2007/11/06 05:16 # 답글

    asdf 님 // 아마 그녀의 연인(?)과 함께 다시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 스크린 샷에서 얼핏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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