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장용석 선수
`워크래프트3` 맹활약 장용석 선수
[MSL 서바이버] 임요환-장용석, MSL 진출 확정(종합)
'워3의 황태자' 장용석, '황제' 임요환 누르고 MSL 진출

워3의 영웅 한 명이 떠나는군요


위력적인 위습 디토와, 환상적인 아쳐 컨트롤로 유명한 달빛소년 장용석 선수, 테란으로 돌아왔군요. :) 그가 워3를 떠난 것은 (특히나 요즘 W3 리그가 꽤나 잘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아쉽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그를 다시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그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뉴스를 보니 이런 많은 기사가 있더군요. 그가 종목 변경을 선언한 이후, 한참동안 소식이 없어서 사라진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이렇게 스타계의 큰 리그에 재등장한 것을 보니 예전 팬으로서 상당히 기쁩니다.


그냥 농담으로, 그의 예전 나이트엘프 플레이 스타일을 떠올려 보면, 점사당하는 마린에게 스팀팩 먹여서 뒤로 빼면서 메딕으로 힐링하여 살린다든지 (초특급 아쳐 하이드 컨트롤), 아니면 프로토스전에서 사이언스 베슬의 emp를 상대가 예상 못할 때에 적소에 사용한다든지 (적재적소에서 꼭 등장하는 환상적인 위습 운영, 그리고 디토) 등의 플레이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뭐 아마도 테란에 잘 어울리는 플레이를 하고 있겠죠? ^^



여튼, 큰 무대 진출에 성공한 장용석 선수,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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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akin | 2007/04/26 07:23 | 워크래프트3 | 트랙백 | 덧글(0) |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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