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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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


"Stories that have stood the test of time"


예전에 어릴 적에.. 읽었던 책의 뒷 표지에 적혀 있던 글입니다.

그 책은 고전 명작 문학 작품들을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짧게 다시 써낸 시리즈물의 하나였죠.



그렇습니다...
고전이 우리에게 이런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유는...

고전들은 바로
시간의 시험을 이겨낸 위대한 작품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서양 음악사의 거의 초기로 일컬어지는 바로크 시대의 융성기는 16세기~17세기였으며
18세기의 고전 시대, 19세기의 낭만 시대를 빠르게 거쳐
20세기의 근/현대 시대까지...
(근데 이거.. 굉장히 개략적인 분류군요..흐미--;;;)


수백년이 지나는 기간동안
음악에 종사한 사람들은 정말 셀 수 없이 많았겠고
그들이 작곡한 곡들은 더더욱 엄청난 수량이었을 터인데....

시간이란 어떠한 평가 기준보다도 차갑고 냉혹했습니다.

단지 최고 중의 최고만이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이죠.
(영화 아마데우스의 살리에리가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그리하여 오늘날의 클래식 음반 가게에 들어가보면
어느 한 곡이라도 정말 빼놓기 힘든 명곡들로 넘쳐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름다운 음악의 이 넓고 심오한 세계...
문득 제가 참 멋진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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