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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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써먹던 제목인) 잡담입니다

* 오늘은 '이글루스 검색어 대전의 날'인 수요일입니다만, 검색어 확인 결과 흥미로운 검색어가 전혀 없는 관계로 (지난주와 같이) 넘어갑니다.

* 종강한지도 벌써 2주째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분명 제 기억으로는 수강 신청 당시, 휴학 전 정말 빡세게 수업듣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 때의 고통(?)을 다시는 겪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3 과목만 넣었던 것 같은데, 어째 기말 기간에는 여전히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던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과의 전공 과목은 어찌되었든, 기말 기간에 잠을 푹 자며 듣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군요. 그놈의 프로젝트들.. --;; 널럴하리라 생각했던 2학년 과목까지 배신을 때리는 바람에..

* 종강을 하면 따라오는 것이 있겠죠? 바로 학기 성적표... ~_~ 올블에 보니 자신의 1학기 성적을 웹상에 공개하신 분들이 종종 있으시더군요. 저는 그렇게까지 용기를 내진 못하겠고요 --;;; 뭐 한 가지만 이야기하자면, 휴학 전 7 학기 중, 이번 학기 성적보다 좋은 성적을 받은 학기의 수보다 안좋은 성적을 받은 학기의 수가 더 많군요. (너무 어려운가요;;)

* 그런데! 기말 기간이 끝나고 응당 한가해야 할 방학인 지금, 제가 세운 몇 가지 계획들 때문에, 여전히 정신없고 바쁘고 시간이 없는 생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오늘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이 극장에서 내리는 날인데, 마지막 관람을 하러 갈 여유가 없어 포기했습니다. ㅠoㅠ 극장에서 겨우 세 번밖에 못 봤는데, 이제 dvd 나올 때까지 어찌 기다리죠. 흑흑.. 이제 스타워즈는 잠시 잊고 본업(?)으로 돌아가 반지의 제왕 확장판이나 마르고 닳도록 보는 수밖에 없겠군요. --a

* 한동안 반지와 스타워즈에 푹 빠져 저의 또 하나의 관심사였던 서양 고전 음악에 대한 글이 너무 없었네요. 이제 스타워즈도 극장에서 내려가니(으흑흑 ㅠ.ㅠ), 이쪽 관련 글도 조금씩 구상해 봐야겠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다시 반지의 제왕에 빠져서 헤롱댈지도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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