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ㅠ.ㅜ
뉴저지 0-13 대 뉴욕 홈 패 데빈 해리스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홈에서 뉴욕에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이로써 13연패를 달성한 뉴저지, 서부 원정 4연전을 떠나게 됩니다. 이 분야에서 최다 연패 기록은 1988년 히트와 1998년 클리퍼스의 두 팀에 의해 달성된 0-17인데, 앞으로의 뉴저지의 스케쥴을 보면요... (모든 기록은 11월 21일 토요일 밤까지의 기록입니다) 24일 @덴버 (9-4, 서부 4위) 25일 @포틀랜드 (10-5, 서부 5위) 27일 @새크라멘토 (5-7, 서부 11위) 29일 @LA레이커스 (9-3, 서부 3위) 02일 vs댈러스 (10-3, 서부 1위) 04일 vs샬럿 (3-9, 동부 12위) 만약 서부 원정을 내리 지게 되면 0-17로 기존 연패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되고, 그 다음 상승세의 댈러스와의 홈 경기까지 지게 되면 새로운 연패 기록을 세우게 되겠네요. * 필라델피아 @ 클리브랜드. 3쿼터까지 끌려다니던 클리브랜드였지만 4쿼터에 강력한 수비로 필라델피아의 득점을 10점으로 봉쇄,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하지만 밀워키가 오늘 또 이기면서 센트럴 디비젼 선두를 지키는 바람에, 4위 보스턴에게 승률로 앞서지만 5위에 머물게 되었네요. * 애틀랜타 @ 뉴올리언스. 서부 1위 피닉스를 잡아낸 후 이어서 동부 1위 애틀랜타까지 잡았습니다. 두 루키 대런 콜리슨과 마커스 쏜튼의 맹활약 덕에 가능했습니다. 콜리슨 22득점(8-13) 11어시스트, 그리고 쏜튼이 21득점(9-16)을 매우 높은 필드골 성공률과 함께 넣어주었네요. 애틀랜타는 최근 7연승의 고리를 이어가지 못하였습니다만, 여전히 올랜도에 반게임차로 동부 1위입니다.
* 어제는 아이버슨이 거의 100% 뉴욕으로 간다고들 하더니, 하루만에 그 루머를 뒤집어 버렸네요. 뉴욕은 아이버슨과 계약할 계획이 없다고 하고, AI는 당분간 실업자 신세를 피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올랜도 @ 보스턴.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 7차전까지 갔던 시리즈에서 올랜도가 보스턴에서 원정 경기를 이기며 보스턴을 탈락시킨 이후, 이번 시즌 두 팀 간의 첫 경기였습니다. 올랜도가 1쿼터에 한 때 16점까지 크게 앞서갔지만, 이후 2쿼터에 보스턴이 반격하면서 시종 치열한 경기를 펼쳐 나갔습니다. 4쿼터 3분여를 남기고 보스턴이 처음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카터가 바로 이어지는 공격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바로 리드를 되찾았습니다. 보스턴은 앨런의 드리블 실책과, 피어스의 드라이브인이 백보드에 맞고 튕겨 나오면서 경기를 다시 뒤집는 데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지난 플레이오프에 대한 복수에 실패하였네요. * 애틀랜타는 홈에서 휴스턴을 2점차로 아슬아슬하게 이기면서 동부 1위 자리를 지켰고, 밀워키는 샬럿을 홈에서 이기면서 (승률로) 보스턴을 제치고 동부 3위로 올라갔습니다. * 댈러스는 홈에서 새크라멘토를 역시 2점차로 이기면서 10승 3패, 서부 1위 피닉스와 동률이 되었습니다. 의외의 결과로, 포틀랜드와 덴버가 각각 골든 스테이트와 LA클리퍼스에게 원정 경기를 내주었네요.
* 아이버슨이 뉴욕과 상당히 높은 확률로 계약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돌고 있네요 (ESPN, NBA.com). 이번 시즌 제가 본 뉴욕의 경기는 클리브랜드와의 홈 경기가 유일했는데, 정말 경기하고픈 의욕이 전혀 없다는 느낌을 주는 맥빠지는 경기였죠;;;
멤피스의 경우 미래를 위해 메이요와 콘리의 젊은 백코트 듀오에게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면, 뉴욕의 경우 내년 여름이면 팀을 폭파;;;시킬 가능성이 큰 관계로 아이버슨에게 많은 시간을 주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당장 득점원으로 활약해 줄 수 있는 선수니까요. * 피닉스 @ 뉴올리언스. 서부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피닉스, 크리스 폴이 없는 뉴올리언스에게 한 방 당했군요. 페자 스토야코비치가 25득점 13리바운드, 특히 11개 중 7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공격을 이끌었고, 오카포, 브라운, 콜리슨, 쏜튼의 네 선수가 10점대 득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피닉스는 여전히 서부 선두입니다) * 유타 @ 샌안토니오. 파커와 지노블리가 모두 결장하면서 홈 경기를 지고 말았네요. 시즌 초반에는 던컨, 파커, 지노블리 모두 출전하면서 강한 포스를 보였는데, 이제 겨우 10경기째인데 지난 시즌 스토리와 유사한 부상 스토리가 재현되어 가는 듯 하여 다소 안타깝습니다. * 시카고 @ LA레이커스.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파우 가솔이 첫 경기 출전을 하면서 35:10 동안 24득점 13리바운드로 두 항목 모두 팀을 리드하며 108-9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21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고른 활약을 했네요. 아테스트 15점, 피셔 12점, 바이넘과 오덤 11점씩으로 6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하였습니다. 여담으로, 오늘 시합으로 코비 브라이언트는 카림 압둘-자바(24,276)를 지나 레이커스 커리어 득점 순위 2위로 올라섰습니다. 1위는 25,192점의 제리 웨스트입니다.
* 클리브랜드 @ 워싱턴. 워싱턴만큼 클리브랜드를 미워하는 구장이 또 있을까요? 제임스가 공을 잡을 때마다 관중석에서 나오는 야유와, 그가 멋진 플레이를 성공시키면 관중석 다른 쪽에서 터지는 환호성이 묘한 대조를 이루는 재미있는 시합이었습니다 ^^
전반에는 클리브랜드가 여유있게 앞서갔지만, 워싱턴이 후반에 수비적으로 강하게 나오면서 경기를 뒤집어 버렸네요. 아리나스는 상당한 슛 난조를 보였지만, 이번 시즌 첫 출전한 앤트완 제이미슨이 31점 10리바운드로 전혀 녹슬지 않은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워싱턴을 이끌었습니다. 클리브랜드는 샤킬 오닐과 앤더슨 바레자오 두 명이 결장하였습니다. * 평균 나이 29.2세로 이번 시즌 nba 최고령 팀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샌안토니오 @ 댈러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홈팀 댈러스가 노비츠키의 41점에 힘입어 승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샌안토니오는 파커가 부상으로 결장하였습니다. * 마이애미 @ 애틀랜타. 애틀랜타가 조 존슨의 활약으로 승리를 가져가며 동부에서 최초로 10승을 올린 팀이 되었군요. 정말 잘 나가는 호크스! * ㅠ.ㅠ 뉴저지 0-12 대 밀워키 원정 패 뉴저지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악의 연패 행진을 오늘도 이어갔습니다. (santana99 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다음 경기는 가까운 이웃 동네 팀 뉴욕과의 홈 경기인데, 이걸 이기지 못하면 서부 4연속 원정 경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식 트레일러 보는 곳
Xbox 360과 PS3용은 며칠 전에 출시가 되었지만, 전작과 유사하게도 pc판은 연기가 되었습니다. 다소 아쉽긴 하지만, 여러 가지로 기대가 되는 작품인 관계로, 충분히 기다릴 만한 작품인 듯 하네요 ^^ 전작에서 가장 많은 비난을 받은 것이 바로 반복되는 지루한 게임 플레이였는데, 콘솔판의 여러 리뷰들을 보니 이것이 정말 크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전작에서 다소 부족했던 스토리의 몰입도 역시 훨씬 나아졌다고 하는군요.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 양쪽 모두 상당히 잘 다듬었다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 ㅠ.ㅜ
뉴저지 0-11 대 인디애나 홈 패 No comment. * 디트로이트 @ LA레이커스. 레이커스는 2연패 후 다시 1승을 챙겼네요.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코비 브라이언트는 4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하며 100번째 40+ 득점 경기를 가졌습니다. 레이커스는 3쿼터까지 25점차를 벌려놓았지만, 디트로이트가 4쿼터에 7점차까지 쫓아오는 것을 허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점수차를 지켜 내며 연패의 사슬을 끊었네요. * 오클라호마 시티 @ 마이애미, 동부 2위(였던;;;) 마이애미를 상대로 젊은 피 썬더가 좋은 경기를 보이며 원정 경기를 챙겼네요. 아무래도 아직 좀 들쭉날쭉한 면이 있지만, 기세를 타면 막기 힘든 팀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 피닉스 @ 휴스턴. 서부 최강 피닉스, 한 때 두 자릿수까지 났던 점수차를 적지에서 쫓아가 역전승을 일궈 냈습니다. 10승 2패로, 리그 최초로 10승을 올린 팀이 되었습니다. * 골든 스테이트 @ 클리브랜드. 뭐 당연하게도 클리브랜드가 이겼습니다만, 부상으로 인한 로스터의 빈 자리에도 불구하고, 골든 스테이트가 1점차까지 쫓아가는, 그럭저럭 비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게 다소 놀라운 경기였습니다. 클리브랜드는 이 승리로 5연승째, 8승 3패가 되었고, 오늘 마이애미가 지면서 3위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
메뉴릿
이글루 파인더
이 곳은 말이죠..
(최근 수정: 2008/04/27) * anakin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것저것 끄적여 놓은 글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 여전히 제 블로그의 주된 화제거리는 PC 게임과 영화 이야기로군요. 태평양을 건너온 것도 벌써 1년 반이 넘었고, 나름대로 여기 생활에도 적응해 가면서 영화도 가끔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적응이 되어도 대부분의 에너지를 학업에 쏟는 관계로 업데이트 주기는 여전히 상당히 불규칙합니다. * 클래식 음악 관련 내용은 분가로만 올릴 생각이었지만, 본가도 망하가는 와중에 분가는 거의 폐허가 되었군요 ㅠ.ㅜ 어찌 하는게 좋을런지요... * 덧글, 트랙백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하지만 스팸 덧글은 여전히 싫습니다. --a * anakin의 보유 게임 목록을 스프링노트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생각 날때마다 업데이트 하려 합니다만, 현실은... ~_~ 관련 글 묶음 목록 스포없는 엔딩감상 시리즈개정판: '소설' 이야기 LotR and Tolkien On Star Wars Welcome to Midkemia 영화 아마데우스 관련글 BS와 GK 시리즈 비교 글 Earthsea 관련 잡담들 anakin의 보유 게임 목록 카테고리
포토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바른손 님 // 대런 콜리슨이..
by anakin at 11/21 대런 콜리슨도 폴이 빠진.. by 바른손 at 11/20 스릴머신 님 // 한글 정발.. by anakin at 11/20 바른손 님 // 저도 잘 몰.. by anakin at 11/20 딴건 다 필요없고 제발 .. by 스릴머신 at 11/19 그러고보니 댈러스도 주.. by 바른손 at 11/19 santana99 님 // 그러게요.. by anakin at 11/19 음 뉴저지....그래도 .. by santana99 at 11/19 기드 님 // 저 콧수염 아.. by anakin at 11/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지뢰찾기 영화화!?!?!?!?!?!?!?!?
by 늑대 소굴 업 (Up, 2009) 다시보.. by 다르거나 혹은 틀리거나.. by Dark Side of the Glas.. 게임에 대한 나의 생각 !.. by 책과 함께하는 여행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이글루스 이야기
LUV_and_SEX Moo!!의 게임과 공상 ▒ 제닉스의 사고뭉치 ▒ 잠보니스틱스 열심히 보아요 - 반말 ..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 얼어붙은 강, 빛나는 별.. ... '애타'의 雜스러운 Job Neverland Miscellanies 이사했습니다.. Game is over 나무피리의 하얀사과빛 .. 펜큐어의 거센소리 Take A Picture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LoVe MandOO 黑林 이 집 주인 어디 갔어?? 그저 지를 뿐이고 절대평범지극정상인의 .. 조리의 숲 nethack 태그
|